9월 22, 2016

'이웃사랑 전시회' 따뜻한 하루 홍보 내용 입니다.





그림으로 따뜻한 사랑을 전합니다
                                                                                                                                                 




미술을 통해 불우이웃을 돕는 훈훈한 전시회를 소개해드립니다.
9월 21일부터 27일까지 종로구 인사동 갤러리 루벤에서 전시되는
'제2회 2016 열린 마당 회화제 / 이웃사랑 전시회'입니다.

김태윤 작가를 주축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참가한 25명의 작가의 다채로운 작품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작년 여름에 열린 '제1회 열린 마당 회화제'에서는
170여만 원의 기부금이 마련되어 소외 이웃을 도울 수 있었는데요.
이번 전시를 통해 모인 수익금 일부는
따뜻한 하루에 소개된 아름이 가족에게 기부가 됩니다.

언제나 엄마의 건강을 걱정하는 착한 아름이와
아픈 몸을 가지고 가슴으로 낳은 딸 아름이를
홀로 키우는 엄마에게 큰 힘이 될 것입니다.

따뜻한 하루 가족 여러분들의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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